하늘에 띄우는 편지

당신 얼굴

  • 오상훈 드림
  • 2025.10.14.
이쁜 사진으로 바꿨어..
맘에 들어?

내가 무척 힘드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안되는건 안되는건가봐.

잘 있어
또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