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곁에 머무는 가을의 선율, 2025 아너스톤 유어콘서트가 따뜻한 여운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아너스톤의 아트 프로젝트인 양순열 작가의 전시〈Ottogi: Motherlove(오똑이: 모성)〉의 따뜻한 메시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어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사랑하는 이를 향한 기억과 그리움이 예술로 이어지는 ‘추모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였습니다.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하루, 당신의 마을을 채워줄 가장 아름다운 초대 2025 유어콘서트는 딜라이브 TV x 한경아르떼TV와 함께합니다.
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