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만가서 언니야 안치단에 넣을 미니어처 사왔어.
언니야가 먹는거좋아하니까 먹는거 살까 고민했는데. 나무로 된 가판대? 미니어처가 있길래 그거로샀지 ㅋㅋ 만두집이랑 버블티 가게로 사왔어. 랑타마 닮은 뱅갈 고양이 미니어처도 찾고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 뱅갈이 인기가 없나봐.
다음에 가서는 새로운거로 예쁘게 꾸며줄께.
요즘 한국은 엄청 더워. 나 햇빛 밑에있는거 아니면 더운거 잘버티는 편인데도 힘이 쭉쭉 빠져.
언니야도 더위조심하고 쉬고있어.
아마 다음주에 언니야한테 갈 수 있을것같아!
다음주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