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띄우는 편지

엄마~~~~~

  • 김희진 드림
  • 2025.03.05.
엄마~~~~
엄마라고 매일 불러보고싶어.
엄마얼굴이 매일 하늘에 둥둥떠있네
우리 보고 있는거지??
엄마보러 곧 갈께~~ 좋아하는 커피랑 꽃도 줄거구
나 여행 다녀와서 엄마 선물도 사왔어~
곧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