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띄우는 편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임동호 드림
  • 2025.05.22.
어머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아직도 가슴속에 살아 있슴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