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봉안시설 ‘아너스톤’이 향년 75세 나이로 지난 25일 별세한 국민배우 고(故) 김수미 씨의 안치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너스톤은 50년 전통 용인공원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봉안시설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해 있다. 아너스톤이 위치한 입지는 ‘금계포란형’ 명당으로 풍수지리학에서 자식이 번창하는 길지로 여겨진다.
이번에 국민배우 고 김수미 씨가 안치된 아너스톤 봉안당에는 김씨 외에도 2022년 세상을 떠난 고 강수연씨뿐만 아니라 최근 별세한 장수원 씨의 어머니도 안치됐다. 또 최근 정소민·정해인 주연의 드라마 ‘엄마친구아들(tvN)’에 장소를 제공하기도 했다.
고인을 위한 품격 있는 봉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지 국내 1위, 50만평 최대 규모의 복합 장지 기업 용인공원 아너스톤은 △서울에서 40분 거리 △셔틀버스 운행을 통한 접근성 향상 △5성급 호텔 시설 제공 △삼우제, 49제, 생일, 기일 같은 특별한 날을 위한 추모테이블 Honor’s Table 서비스 △유가족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독보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실내 봉안당뿐만 아니라 야외 장지도 보유하고 있어 유가족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중들이 보통 무겁게 느끼는 봉안당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해 유어콘서트, 천경우 작가 전시회 같은 다채로운 문화이벤트를 실행하며 밝고 따듯한 추모 분위기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 2021년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본상, 2022년 저먼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스페셜 멘션 상, 2023년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2023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장묘시설·봉안당 부문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실적을 통해 프리미엄 봉안당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재단법인 용인공원은 국내 초특가 수목장과 봉안당부터 봉안묘, 매장묘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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